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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 이을 K-폐암신약 누구…내성·뇌전이 '치료 공백' 공략
도구 건네고 내시경 잡고…의사 '세 번째 손' 된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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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913억원 올리고 원료 수주…단일 계약 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최근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제품 판매가 본격화됐다.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독일에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출시와 함께 의료진 및 환자 대상..
중견 제약사들의 '자사주 동맹'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삼진제약과 일성아이에스가 자사주를 맞교환한 데 이어, 이달 환인제약이 4개 제약사와 맞교환을 진행했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개정 논의가 이어지면서, 이에 앞서 자사주를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이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자사주 90만주를 매각했다. 같은 날 한국유나이티드 제약도 자사주..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난소암 환자의 하이펙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액 검사 데이터 분석 결과, 항암치료 과정에서 종양 감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던 난소암 환자에서 하이펙 치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조현웅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3기 이상의 난소암 환자 213명의 혈액검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암치료 효과가 낮은 환자가 하이펙 치료를 받았을 때 치료받지 않은 환자..
유유제약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이번 우수 기업연구소 선정 과정에서 자체 보유한 P!XEL 및 SG-TEC 제제기술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XEL은 약물 전달 효율성을 극대화한 축소 제형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약물 가용화를 높인 연질캡슐 플랫폼 기술과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를 극대화한 고형 제제 설계 기술을 통해 제형 크기 획..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를 둘러싼 국내 법적 불확실성이 사실상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형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이어, 주주들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회사 측이 잇따라 승기를 거두면서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그룹은 혁신의약품을 내놓고도 정치적 논란에 부당하게 연루되면서 5년의 세월을 허비해야 했다. 법적 부담이 정리되면서 코오롱티슈진은 TG-C(옛..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역노화 솔루션 건강기능식품 '제노바이오핏'을 출시했다. 제노바이오핏은 체지방 감소는 물론 만성 피로 개선과 건강 수명 연장에 도움을 제공해 '슬로우 에이징'을 목표로 하는 제품이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제노바이오핏 출시를 맞아 특별 학술 대담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시철 제노시스AI 헬스케어 부회장이 진행을 맡은 이번 대담에는 노화 연구 분야 권위자 박상철 전남대 연구석좌교수, 암 전..
GC녹십자는 지난 17일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1월 양사가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의 확장이다. 양사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표준치료제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LG화학 출신의 생산 분야 전문가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반을 경험한 조봉준 부사장을 원액생산실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바이오의약품 상업 생산, 신공장 구축, 공정 기술 이전 등을 담당한 제조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미생물공학과를 졸업하고 성..
제약·바이오 업계에 80년대생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50곳의 80년대생 임원 수가 1년 새 35% 급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0년대생 임원이 대거 등장하며 업계의 핵심축으로 빠르게 진입하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셀트리온과 삼일제약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2년새 80년대생 임원 10명을 선임하며 임원진에 젊은 인재를 대거 투입했다. 삼일제약은 전체 임원 중 80년대생 임원..
제약·바이오 업계에 1980년대생 바람이 불고 있다.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50곳의 80년대생 임원 수가 1년 새 35% 급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0년대생 임원이 대거 등장하며 업계의 핵심축으로 빠르게 진입하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셀트리온과 삼일제약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2년새 80년대생 임원 10명을 선임하며 임원진에 젊은 인재를 대거 투입했다. 삼일제약은 전체 임원 중 80년대생 임원이 21%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서 환자 개개인의 무릎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술 정확도와 재현성을 높인 로봇 인공관절수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된다. 과거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무릎뼈를 일자 정렬로 맞추는 '기계적 축(Mechanical Alignment)' 방식이 표준이었다. 양쪽 다리를 일직선으로 교정해 하중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모든..
자생의료재단이 강남 구룡마을을 찾아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1동에 소재한 구룡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는 생활물가와 난방비 부담이 커진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까지 총 1만 7500장의 연탄을 소외..
◇상무이사 △진창화 ◇이사 △홍임옥 ◇부장 △이상민 외 7명 ◇차장 △홍진성 외 11명 ◇과장 △최재호 외 13명 ◇대리 △전홍선 외 24명 ◇주임 △임정빈 외 17명 ◇수석 Ⅰ △구남진 외 1명 ◇수석 Ⅱ △정승환 외 2명 ◇책 임 △김지원 외 2명 ◇프로 △김진우 외 18명
대웅제약 씽크가 정형외과 특화병원에 도입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세새로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화 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세새로운병원은 수술..
분식회계 의혹으로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린 일양약품이 투명성 제고를 입증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임원진 교체와 이사회 개편 등 전격적인 조직 쇄신을 진행하며 신뢰 회복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지난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3개의 위원회 신설과 사외이사 2인 신규 선임을 결의했다. 윤리경영위원회, 임원보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하고 감사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