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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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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전원이 31일 사퇴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해 새 위원회를 꾸리는 게 좋겠다는 의사에 공관위와 당 지도부가 공감해 내린 결정이다. 이정현 공관위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50만 이상 도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지사 경쟁을 위해 접촉하던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접촉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이 공관위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일부 지역과 경기도지사 공천을 제외하면 당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정부가 선거 이전에는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를 사고, 선거가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것"이라며 "세금폭탄을 막는 길은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담뱃세와 주류세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결국은 올린다는 얘기"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
국민의힘 내부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승민 전 의원 차출론이 커지고 있다.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내세울 만한 인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가 잇따라 유 전 의원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유 전 의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을 컷오프(공천배제) 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이어 충북 지역에서 현직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이 잇따라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심사 결과 및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우선추천지역과 경선 실시지역을 추가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청주시장 경선 후보로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와 손인석 충북도당 인재영입 부위..
국민의힘 공천을 둘러싼 불만과 반발이 커지고 있지만,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도부는 연일 '선당후사' 정신을 강조하며 희생을 요구하고 있고, 공관위는 반발하는 당원들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공개오디션에서도 '의례적인' 인사말만 했다. 이 위원장은 며칠째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와 관련해 정부 대응이 늦다며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 대란'까지 벌어지는 등 산업과 민생 전반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정부의 대응은 늦어도 너무 늦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이 와중에도 부동산 겁박에만 몰두하고, 추경만 하면 위기가 해소될 것처럼 국민을..
6·3 지방선거 '기호 2번' 후보를 가리는 국민의힘 경선이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예비후보들이 재심을 요구하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하면서 당내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군가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누군가는 오랫동안 단 한 번의 공정한 기회를 기다려왔다면 그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당의 책무"라며 공천 결과에 불만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지사 공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후보 추가 모집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진행 중인 후보들도 존중하지만 경기지사는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자리인만큼 성급하지 않게 전략공천 하겠다는 것이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관위가 앞으로 다뤄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이라며 "공관위는 현재 검토 중인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대해 "존중한다"며 공천을 둘러싼 반발에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공천 국면 내내 당 지도부와 공관위 사이의 온도차가 노출되고, 주요 지역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자 지도부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장동혁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호영 의원의 대구시장 컷오프'와 관련한 질문에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당 대표로서는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 대표로서 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란 사태 대응 등을 총체적으로 비판했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로 조작 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는 게 훨씬 빠르다"며 "국정조사는 결국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낼 것이고 그 다음은 재판 재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반발하며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22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는 불참했지만, 민주당의 잇따른 법안 강행처리에 맞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직접 들어가 위헌성을 부각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조사를 두고 "재판 중인 사건에는 관여할 수 없다"는 국회 국정조사법 취지와 삼권분립 원칙에 어긋나는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통과 후 산회한 뒤 서범수 국민의힘 간사와 악수하고 있다. /이병화 정부·여당이 검찰 개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법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부여된 중수청 지휘·감독 권한이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수사조직 내부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라고 맞섰다.국회 행정안전위원..
국민의힘의 경북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이른바 '한국시리즈'가 본격화됐다. 후보 간 정책을 가리는 비전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구체적인 방식에서는 후보들 간 뚜렷한 견해차가 드러났다. 특히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전날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북으로 분산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임이자 의원은 해당 사업은 이미 시행 계획이 상당 부분 확정돼 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의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회의에서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던 장인수 기자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수의 고위 검사들에게 '공소를 취소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폭로했다"며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 취소에 대통령의 핵심 실세가..
"대한민국 발전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경북에 다시 한번 새로운 리더십, 시대에 맞는 리더십으로 에너지 수도 경북을 만들겠다."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실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3선 중진 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경북이 처한 어려움을 회복하기 위해 경북지사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3선 여성 중진 의원으로서 상당히 고민이 많았다"며 "경북의 성장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