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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종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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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신용대출 증가세…보름 새 2조 넘게 늘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경남 진주 소재 경상국립대를 찾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은 8일 강 행장이 경상국립대에서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명을 만났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특강을 통해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개인적인 과정도 이야기하며..
iM뱅크가 서울 여의도에서 첫 수도권 대형 마라톤 행사를 열고 수도권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iM뱅크는 7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3년차를 맞아 수도권 브랜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박현준 선수를 비롯해 러너 45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여의도공원과 한강 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에..
NH농협금융지주가 치매 고객과 가족의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 구축이 목표다. NH농협금융지주는 7일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한 전국 100개 영업점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시범 인증을 추진하고, 치매 고객·가족..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현안 해결을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적용 솔루션 발굴에 나섰다. 금융 디지털화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약을 해소하고, 신종 금융사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집중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교육생들과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본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예..
NH농협은행이 친환경 전력 확보를 통해 전력 수요 증가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솔루션과 '직접전력거래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은 기업이 친환경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한화솔루션으로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에 직접 방문해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샤프테크닉스케이에 방문해 항공기 지상 조업 및 정비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고 4일 밝혔다. 정 행장은 이날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제1·2정비고에서 항공기 지상 조업과 항공 정비(MRO)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항공 산업 회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대표와 지도부 사퇴가 통상적인 정치적 수순으로 여겨져 왔지만, 국민의힘이 선거 초반 제기됐던 '15대1 참패' 전망을 깨고 대구·경북은 물론 최대 격전지 서울을 지켜내면서 당내 책임론의 명분이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다수 지역을..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의 막판 메시지는 '청년'에 집중됐다. 당 지도부가 서울·부산 등 격전지 투표율이 올라가면 승리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고, 상대적으로 투표장을 멀리하는 청년층을 향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2030 청년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며 "아직 투표할 사람을 결정하지 못해 투표 여부를 고민하고, 거대 양당 체제 아래에서 청..
6·3 지방선거 막바지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 전면에 나섰다.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업적인 서울숲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고, 박 전 대통령은 보수 텃밭인 대구 서문시장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대통령은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했다. 그는 "서울숲, 청계천, 버스 개혁을 추진할 때 정치적 반대가 많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투표 독려에 나섰지만, 방식에서는 온도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첫날부터 사전투표에 참여한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역할을 나누는 이른바 '대칭 전략'을 이어갔다. 우선 정 대표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뒤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의 자질과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서울시장 TV토론에서 부동산 지옥을 초래한 박원순 시장이 남긴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노력과 정원오 후보의 무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의 질문에 정 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서울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유일한 공개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장 대표는 회의에서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이른바 '명사세'가 따로 없다"며 "이재명의 입에서 물가·환율·금리 대책은 사라지고 오로지 주가 이야기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첫 서울 현장 유세에 나섰다. 당 지도부와 공개적으로 거리를 둬 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는 별도 일정을 소화하며 '따로 행보'를 이어갔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폈다. 금남시장은 정 후보가 구청장으로 재직했던 성동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구청장을 잘했다..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던 판세가 일부 지역에서 접전 구도로 바뀌고 있다. 당초 민주당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포함해 전국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에 앞서는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서울과 부산 등을 중심으로 여야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양상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무선 ARS 조사..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정부·여당의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정조준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장동혁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과 민주당 개딸들은 6월 3일만 지나면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며 "이번 선거 죽창가는 스타벅스다.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스타벅스에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