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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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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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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처 업무보고 지연, 공식 요청 안해… 특위는 집권당 역할 이행 위한 과정”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지연되는 상황이 여당 원내지도부의 요청 때문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측 주장을 일축하고 나섰다. 아울러 당이 상임위에 참석하지 않고 대신 15개의 자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부처 업무보고 지연과 관련..

국힘 '원톱' 체제 유지… 전대룰은 2개안 고심

국민의힘이 지도부 구성 문제와 관련해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될 룰은 민심 20%·30% 반영안을 모두 올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2일 특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여 위원장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선출하는 현행 단일지도체제, 통합 선출을 통해 1등이 당 대표를 맡고 차순위자들이 최고위원을 맡는 집단지도체제..

'李 기소' 여야 공방…"李, 쫄리면 지는 것" vs "野 탄압·정치 기소"

검찰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기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으며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했다고 꼬집었고, 민주당에서는 검찰 기소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우려하던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이 대표의 호위무사들은 이 대표를 지키기 위해 일제히 사법부 장..

개혁신당, ‘비교섭 6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일축… “급하게 손잡을 일 없어”

개혁신당이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국회 비교섭단체 6당이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급하게 손잡을 일 없다"며 일축에 나섰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김종민 새로운미래 원내대표가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제안하셔서 그냥 각 당에서 내부 논의를 해 보기로 했다"면서 "개혁신당은 허은아 당 대표께서도 공동교섭단체에 대해..

우의장-한총리 회동… ‘민심’·‘협치’ 강조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만나 국회와 정부 관계에서의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국회에서는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한 총리와 우 의장 간 회동이 진행됐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정 운영에 민심이 잘 반영되도록 국회가 민심 전달의 통로가 되어 달라는 것이 국민이 국회에 바라는 것"이라며 "국회를 운영하면서 이 같은 민심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은 국회와 정부 관계..

野 염태영,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의혹’ 종결에 “尹 부부 해외순방에 꽃길”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비위 신고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것에 대해 "청탁금지법의 취지를 교묘하게 비틀어 대통령 부부에게 면죄부를 주었다"면서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에 꽃길이라도 깔아주려 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염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권익위가 그제 김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했다는 비..

與 특위 열어 종부세 개편안 논의… “중산층·실거주자 부담 덜어야”

국민의힘이 자체 구성한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당 재정·세제개편 특위는 12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 및 세제 전문가들까지 참여한 회의에서 특위는 당 차원의 종부세 개편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지자체들의 세원 감소 우려를 고려해 종부세 완전 폐지보다는 대폭 개편 정도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언석 의원은 기자..

비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국회, 교섭단체 위주 운영서 벗어나야”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새로운미래·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국회 비교섭단체 6당이 한자리에 모여 교섭단체 위주의 국회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내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6당은 국회의원..

與, 단일지도체제 유지… 전대룰은 ‘민심 20%·30%’ 압축

국민의힘이 지도부 구성 문제와 관련해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될 룰은 민심 20%·30% 반영 안을 모두 올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2일 특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여 위원장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선출하는 현행 단일지도체제, 통합 선출을 통해 1등이 당 대표를 맡고 차순..

개혁신당 허은아 “벌받을 자가 죗값 치르는 세상이 공정한 세상”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책임 있는 자들이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이고, 벌을 받아야 할 자들이 죗값을 치르는 세상이 공정한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1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저는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 5차 공판에 다녀왔다"며 "연달아 재판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화가 나기도 했고 애가 타기도 했다"고..

野 독주에 힘 받는 '與 강경론' … "18개 상임위 내주고 보이콧해야"

171석의 거대 의석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국회 상임위원회들을 독식하면서 국민의힘 내에서 18개 상임위를 모두 내주고 일정을 전면 거부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부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1일 의원총회를 열어 전날 이뤄진 민주당의 주요 상임위 독식에 대한 후속 대응을 논의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인 10일 22대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당과의 협상이 결렬된 직후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원회 등 쟁점 상임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 위..

개혁신당 “국회의원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개혁신당이 국회의원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국회의원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보좌진 채용을 대가로 건설업자와 부적절한 돈거래를 한 혐의로 검찰이 광주지역 한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그런데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는 사실까지 확인하고도 언론사들이 전혀 실명을 쓰지 못했다"..

천하람 “‘채상병 특검법’ 처리하고 법사위 여당에”… 박찬대 “신뢰의 시간 필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합의 처리를 전제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여당인 국민의힘에 넘겨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천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박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채상병 특검법'의 기한 내 합의 처리를 조건으로 여당이 법사위를 가져가는 합의를 해 본다면 우리 국회가 극한 대립이..

與, 매일 의총 열어 ‘野 상임위 독식’ 후속 대응 논의키로

국민의힘이 매일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상임위 독식에 대한 후속 대응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앞으로 이런 의총을 매일 진행하면서 조금 더 논의를 하자고 일단 의견을 모았다"며 "다양한 방법에 관해서는 현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

與,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 국회 제출

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과 박준태·조지연 원내대변인은 곧이어 소속 의원 108명 전원의 명의로 된 결의안을 7층 의안과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결의안에서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서 국회의 권능을 지키고 국회의원의 민주적 심의권을 보장하면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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