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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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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송파 개표소 시위’ 선수단·기자 대상 폭력 피의자 수사 착수…“반드시 법적 책임”
지난달 체결된 러·북 조약에 따른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인민군 군사교육을 담당하는 간부들이 러시아로 향했다고 9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금철 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군사교육일군(간부) 대표단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전날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을 제외한 대표단의 인적 구성이나 방문 목적·장소·기간 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사망 30주기를 맞아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관영매체는 이날 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5차 회의가 오는 10~12일 사흘 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미는 지난 4월..
임기를 마치고 중국으로 복귀할 예정인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8일 아시아투데이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싱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내방했다. 오는 10일 공식 업무를 마치고 중국 귀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투데이를 찾은 것이다. 싱 대사를 맞이한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싱 대사께서는 그동안 한·중 양국 간의 우호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셨다"며 주한중국대사로서 한·중 관계 개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텍사스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조 장관은 8일 애벗 주지사를 만나 한·미 동맹과 한-텍사스주 간 협력, 한인사회 발전 등 여러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이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회동에서 한·미 동맹이 한반도에 국한된 안보 동맹을 넘어 지역·글로벌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진화 중이라고 평가하며 높아진 위상과..
북한이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를 맞은 8일에도 김일성 추모 분위기 조성 못지않게 김정은 국무위원장 치적 찬양에 나서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2면 전부와 5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영원히 빛을 뿌릴 것이다'라는 제목의 글 등 김일성을 추모하는 기사를 다수 게재했다. 이는 역대 김일성 기일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지면 할애로 보여지는데,..
△ 기획조정실장 배종인
개혁신당이 여당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읽씹' 문제가 논란의 중심이 된 상황에 대해 '망해 가는 집안의 전형',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지적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망해 가는 집안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허 대표는 "난데없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갖고 싸운다. 국민의힘 이야기"라며 "대통령의 배우자가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한국이 9·19 군사합의효력을 정지하며 해상·육상 접경지대에서 포사격 훈련을 재개한 것에 대해 "자살적인 객기"라고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린 담화에서 "우리 국가의 문앞에서 로골적으로 벌리는 원쑤들의 불장난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 수 없는 명백한 정세격화의 도발적 행동"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지난달 진행된 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국세청장 후보자로 내정된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의 처가 일가가 연 매출 8000억 원대 규모 기업집단의 오너 집안으로 확인됐다면서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강 후보자가 국세청장으로 취임할 경우 처가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나 법인세 처분 등의 과정에서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
북한이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1∼2면에 관련 기사를 실으며 김일성의 업적을 추켜세우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신문은 이날 1면의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천만인민을 고무해주신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수령(김일성)의 영생은 위대한 계승 속에서만 이루어..
제22대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일방통행이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22대 국회 원 구성을 두고 민주당은 끝끝내 한 점의 양보도 없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켰다. 제1당이 맡아 온 국회의장에 이어 제2당이 맡아 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여당이 맡아 온 운영위원장까지 모두 꿰찬 것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한 발 물러나 법사위만을 달라고 타협안을 내고, 또 물러나 법사위와 운영위를 국민의힘과..
한국과 일본의 외교차관이 최근 러·북 조약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굳건한 공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외교부는 28일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이날 일본 동경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제15차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열고 양국 관계와 북한 문제를 비롯한 지역·국제 이슈 전반에 걸친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 고위공무원 전보 △ 기획조정실장 오대석 ◇ 과장급 전보 △ 통일정책실 통일기반조성과장 허예원
개혁신당이 첫 워크숍에서 2027년 대선에서의 승리로 새로운 정치의 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8일 강원도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개혁신당 워크숍에서는 정치 개혁 의지를 드러내는 '새 시대의 시작, 개혁의 길'이 워크숍 슬로건으로 채택됐다. 전날부터 이어진 이날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5개의 조로 나뉜 가운데 각 조별로 21대 대선 승리를 위한 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슬로건을 제출하고 최종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