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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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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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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5∼27일 서울서 4차 방위비분담 회의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 4차 회의가 오는 25∼27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미는 지난 4월 23∼25..

개혁신당 허은아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수용 환영… ‘조건부’는 꼼수”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제3자 특검 추천권' 등을 조건으로 내건 것에 대해서는 "시간끌기 꼼수"라고 했다. 허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위원장의 특검 수용 의사 표명과 관련해 한 전 위원장의 과거 발언 등을 거론하며 "일말의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

북, 라오스와 수교 50주년 정상 축전 교환… “굳건한 유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전통적 사회주의 우호국인 라오스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24일 김 위원장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이 교환한 수교 50주년 축전을 나란히 게재했다. 시술릿 주석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과감하고 강력한 영도 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 목표 수행에서 끊임없는..

북, 러·북 조약 계기로 ‘핵보유국 인정 전략’ 본격화하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러·북 조약을 체결하고 군사 협력 강화를 선언한 가운데, 북한이 이를 계기로 비서방 국가 등을 상대로 한 '핵보유국 인정 전략'을 본격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북한은 자체 방위력 강화와 국가 안보, 주권 수호를 위해 합리적인 조치..

개혁신당 허은아 “與 당권주자들, 채상병·김건희 특검 대한 입장 밝혀야”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당권주자들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허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겨냥해 "염치도, 양심도,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다. 책임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며 "그저 한..

북한, 이번주 전원회의… 북·러 조약 후속 조치 논의 가능성

북한이 상반기 결산을 위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개최를 앞둔 가운데, 이 회의에서 최근 러시아와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의 후속 조치가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은 지난달 24일 올해 상반기 사업 실태를 점검하고 일련의 중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6월 하순 당 중앙위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소집을 결정했다. 노동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로 잠정 결정

내년에 개최될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경주로 결정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어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국가 및 지역 발전에의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주시가 최적의 후보 도시라고..

이준석, 개혁신당 1호 법안으로 ‘반값선거법’ 제안… “선거비 보전비율 상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당 1호 법안으로 선거비 보전 범위를 확대하는 '반값선거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소개했다. 개정안은 선거비용 보전 비율을 높이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행 선거법은 15% 이상 득표 시 100%, 10% 이상 득표 시 50%의 선거비용..

통일부 “푸틴, 6·25 전쟁 소련 참전 최초 공식 인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25 전쟁 당시 소련군의 참전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회담 모두발언에서 '1945년 소련 군인은 북한군과 함께 일본 침략자들로부터 해방을 위해 싸웠고, 1950년에서 1953년에는 조종사들이 수만 번의 전투 비행을 했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

[속보]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제공"…조약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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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침략당하면 군사지원' 명문화

북한과 러시아가 앞으로 양국 중 한 곳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북러 간 철도 교통도 재개하는 등 양측의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인터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약 두 시간에 걸친 확대정상회담 및 일대일 회담을 마치고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등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밀착하는 북·러…"양국 최고 전성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새로운 밀월 관계를 맺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이다. 당초 18~19일 방문을 예고했으나, 전날 일정이 지연돼 당일치기 방문이 됐다.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금수산 영빈관으로 이동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

외교부 “러·북 협력 강화 시점 한·중 외교안보대화 의미 크다”

외교부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예정일과 같은 날 진행된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중국 측이 일정 변경 없이 참석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날인 18일 이뤄진 한·중 외교안보대화에 대해 "푸틴 대통령 방북 등 러·북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된 이번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개최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개혁신당 허은아 “‘상임위 보이콧’ 與 무책임… 민주당은 ‘입법독주’”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의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허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수라장도 이런 아수라장이 없다. 22대 국회 이야기"라며 "거대 양당의 끔찍한 정치가 혼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미친 짓 그만 하십시오' 이런 국민의 목소리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집권 여당은 내일..

김정은, ‘방북’ 푸틴 수행단 없이 ‘나홀로 영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공항에서 수행단 없이 '홀로' 영접한 것으로 보인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이 텔레그램에 올린 크렘린궁 제공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2시가 넘어 평양에 도착한 푸틴 대통령을 활주로에 깔린 레드카펫 위에서 통역만 대동한 채 맞이했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나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선희 외무상 등 북한 측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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