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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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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와 유가족이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 대한 1심 판결 형량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시민사회 등이 참여한 대책위와 유가족협의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의원은 가족을 떠나보내고 소리 없는 울음으로 명절을 보낸 아리셀 참사 피해자 유족들에게 또다시 대못을 박았다"며..
중앙대학교(중앙대) 연구팀이 전지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층간막 소재를 개발했다. 중앙대는 박승근 첨단소재공학과 교수와 남인호 화학공학과 교수(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겸임) 공동연구팀이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활용해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층간막 소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MOF는 금속 이온과 유기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다공성 결정 구조체다. 이번 연구는..
'영생'을 약속하며 신도들을 불법 다단계판매 조직에 가입시켜 500여 명에게 30억원 가량을 갈취한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징역 7년, 9년의 중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김길호 판사) 심리로 열린 공동 교주 A씨와 B씨의 사기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는 B씨와 함께 공동 교주 역할을 수행하며 다단계 조직을 통해 상당한 범죄 수익..
"8년 만에 운전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을 한 시각장애인 최재혁씨(34)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실제 운전을 할 수 있을 날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도 얘기했다. 그동안 운전대 잡는 게 꿈이었는데 현실이 됐다는 부푼 기대감이 느껴졌다. 운전을 끝내고 나온 다른 이들도 하나같이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이 지난..
숭실대학교 입주기업이 서울시의 창업지원 행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숭실대는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가 서울시 기업 성장센터에서 주관한 '2025년 서울시 창업 지원기관 통합데모데이'에서 예비·초기트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 내 창업 지원기관과 대학 캠퍼스타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5단독 김웅수 판사는 15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과 벌금 300만원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A씨를 바로 법정 구속했다. A씨는 밀양 집단 성폭력 사..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14일 살인미수와 현존전차방화치상,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원모씨(67)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원씨는 지난 5월 31일 오전 8시 42분께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는 열차 안에서 휘발유를 바닥에 쏟아 붓고..
민중기 특별검사(특검)팀의 조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 시신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13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양평군청 소속 50대 공무원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한 부검을 진행했다. 부검은 경기남부경찰청의 의뢰로 실시됐다. 국과수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체포된 지 이틀 만에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 임무영 변호사는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만나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이 전 위원장이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은 적이 없고, 불출석 사유서도 제출했는데도 체포된 것은 위법한 구금"이라며 "청구서에는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역시 소명되지 않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이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좌파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 "다수의 독재로 가게 되면..
국회 의원회관에서 손도끼와 너클 등 흉기 여러 점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오후 국회 내에서 흉기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흉기들은 손도끼와 너클 등으로, 이날 오전 의원회관 2층 남자화장실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아직 정식 입건 절차는 밟지 않은 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현장 확인 단계"..
전직 경찰 간부의 요청을 받고 수사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경찰관에 대해서는 수사를 종결하고 기밀 유출 경위와 전직 경찰 간부 등에 대한 조사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A경감은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수사를 받던 중 지난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코스닥 상장기..
"금요일까지 시스템 복구가 안 되면 명절에 고향은 어떻게 가나요." (직장인 서민주씨) "남은 생활비가 6만원뿐인데 수당이 언제 지급될지 모르겠어요." (취업준비생 조민국씨) "생활기록부·출결 처리를 마감해야 하는데 데이터가 날아갈까 두려워요."(초등교사 A씨)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핵심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학교·복지·직장 등 사회 전반이 사실상 멈춰..
대전 유성구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전자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가운데, 이번 정부 전산시스템 마비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클라우드 환경의 이중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태가 커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화재가 난 전산실은 국정자원이 자체 운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인 'G-클라우드 존'으로, 이 구역의 재난복구(DR·Disaster reco..
대전 유성구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을 멈춘 가운데, 전산서비스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열기가 남아 있어 소방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 출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열기가 빠진 뒤 진입해 서버를 재가동하고 손상 여부를 하나하나 점검해야 해 복구 시점을 지금 말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