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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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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숭실대학교(숭실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심사 행사에서 '우당네트웍'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숭실대는 지난 11일 '우당네트웍'이 '2025 Venture LINK 서남권 IR Day'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창업 지원 차원에서 지난 2020년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을 연계하고 입주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도 서울시..
제주 쿠팡 배송기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사측의 책임 있는 대처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쿠팡 배송업무 시스템에 구조적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안 가라앉는 듯했던 '새벽배송 금지' 논란 역시 이번 사고로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피해 배송기사 측 유족들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팡은 사고의 모든 경위를 투명하게 밝히고 노동..
'황제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소견서를 발급하는 의료기관을 정부가 지정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호진 방지법' 공청회에서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특권층이 보석 제도를 이용해 사법 특혜를 누리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법을 더욱 정밀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공청회는 정준호·민병덕·김남근·박홍배 더불어..
권영걸 세종평생교육 정책연구원장이 대한민국 디자인·건축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디총)으로부터 헌정패를 수여받았다. 디총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권 원장이 '명예헌정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총의 명예헌정패는 업계에서 높은 상징성을 갖는 상이다. 오랜 기간 디자인 산업·공공디자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권 원장..
정부가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 독과점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전국택배노동조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촉구 공동행동'은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 독점 기업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가진 정부라면 마땅히 이들에 대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요..
10·29 이태원참사 유족들이 참사와 관련해 공직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면서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태원참사 특별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대책회의)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참사 특별법은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 기한을 연장하고 조사 권한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경찰이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관련 업무에 배정된 일선 경찰들의 일과는 오전 4시께부터 시작됐다. 지역 상황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장비 착용 등 준비시간까지 고려하면 오전 3시 정도에는 출근해 숨가쁜 하루를 보내야 했다. 경찰들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수능 시험지 운송 경호다. 수험생들에게 배부될 시험지를 보안을 유지한 채 입실시간 전 안전하게 각 시험..
배우 손현주가 모교인 중앙대학교(중앙대)에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배우 손현주씨가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상규 총장,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 등 교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동문들에 의해 이어져 온 '발전기금 릴레이'의 뜻을..
단국대학교(단국대)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체험형 진로 행사를 열었다. 단국대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제3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픈랩페스타는 올해로 3번째 열리는 대학원 연구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참여형 연구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대학원 진학 상담과 연구실 체험 부스 운영, 교내 교수진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또 김영란 전..
숭실대학교(숭실대) 교수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산업 현장과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초거대 언어모델(LLM) 기반 논문을 발표했다. 숭실대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세계 인공지능·데이터마이닝 주요 학술대회인 CIKM 2025에서 논문 2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CIKM은 매년 수천 편의 연구를 발표하는 인공지능·데이터마이닝 분야 최상위 국제 학회다. 올해 학회는 서울에서 개최돼 국내 연구진이 세..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소방 당국은 7일 현장 브리핑에서 매몰됐다가 이날 오전 구조된 2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오전 9시 6분께 구조된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고 11시 15분에 구조된 1명은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소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날 붕괴 사고로 구조물에 낀 채 발견된 1명도 밤샘 구조작업이 진행됐으나 이날..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찰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 전 위원장은 5일 서울남부지검에 서울 영등포경찰서장과 수사2과장 등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자신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다. 특히 지난달 27일 3차 소환조사는 전혀 필요 없는 조사였다고 고발 사유를 밝혔다. 고발 대상에는 '성명불상의 공범'도 포함됐는데..
성낙인 전 서울대학교 총장이 12·3 비상계엄에 따른 민주주의 위기를 민주적 절차와 법치주의로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 전 총장은 지난 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세계변호사협회 연례총회에서 '민주주의 위기' 세션 발표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성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발생한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 탄핵과 새 대통령 선출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공고한 민주주의 절차로 정치적 혼란을 극복했다고 강조했..
경찰이 국회 오송참사 국정조사에서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소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오후 2시 김 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9월 10일 열린 국정조사에서 참사 당일 지하차도 등을 CCTV로 보고 있었다거나, 10곳 이상에 전화했다..
숭실대학교(숭실대) 한국학연구소가 한국학 분야 학술 교류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TIFT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숭실대는 한국학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TIFT대학교와 한국학 학술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27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제13회 중앙아시아 한국학 학술대회에서 숭실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의 성과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