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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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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소방청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의 완전 진압을 위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27일 전날 대전 국정자원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화재를 완전 진압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현재 불이 발생한 5층 전산실 내부 확인을 위해 배연 및 냉각 작업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국정자원 전문가들과 함께 리튬이온배터리를 분리해 건물 외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한·미 정부가 북한 비핵화 목표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핵포기 불가'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토요일인 27일 전남과 경남 일부, 제주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일요일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전남과 경남은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비는 우리나라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와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 부딪히면서 발달한 정체전선 영향에 따른 것이다. 예상 강수량..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됐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행안부) 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전날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정자원 본원의 제7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 같은 사태가 발생했다며 "화재의 영향으로 항온항습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서버의 급격한 가열이 우려됐고,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한·미 관세협상에서 합의된 한국 정부의 3500억달러(약495조원) 규모의 대미 직접 투자와 관련해 전면 중단을 요구하며 긴급행동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26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미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에 대한 미 정부의 사과와 대미 투자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행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개최되는 긴급행동에서는..
중앙대학교(중앙대)가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도입으로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캠퍼스 조성에 나섰다. 중앙대는 새 학기를 맞아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 로비에 AI 기반 로봇청소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로봇청소기는 건·습식 청소가 모두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4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특히 야간과 주말처럼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인 중국 국적의 남성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5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48)를, 컴퓨터 등 사용 사기·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B씨(44)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자신의 차량에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싣고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 수도권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KT 이용자들의 해킹 피해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씨가 이번엔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60㎞가 넘는 거리를 음주운전한 혐의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4일 경기 양평군에서 이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인천 모처에서 경기 양평군 양서면 자택 인근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역 간 공..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차남 대학 편입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4일 오전 김 원내대표를 직권남용과 제3자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나 차남을 숭실대에 편입시키려고 했고, 이 과정에서 동작구의원과 보좌관 등을 동원한 의혹이..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대전유성경찰서에서 김 변호사에 대한 고발인 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변호사는 이것이 허위 사실이고 이..
검찰이 사내 공익제보자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 사건과 관련해 방심위 압수수색에 나서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경민 부장검사)는 24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류 전 위원장과 관련해 서울 양천구 방심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류 전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에게 뉴스타파와 관련한 특정 보도를 심의해 달라는 민원을 넣게 하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미국 조지아 주에서 벌어진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정부의 대처를 비판하며 한국 정부의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 대미 투자에 반대하는 집중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 등 주요 현장에서 출퇴근길 선전전을 시작했다. 집중 선전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시국 기자회견..
악재성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매도해 10억원 정도의 부당이득을 취한 코스닥 상장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23일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의 대표이사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해 12월 경쟁회사로부터 미국 법원에 제기된 소송에서 4억 5200만달러(약 63..
숭실대학교(숭실대)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11주에 걸쳐 '2025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의 인문학' 사업은 서울시의 교육복지 사업이다. 자활을 준비하는 시설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공공근로자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주관 대학이..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가 윗선 지시로 아파트 밀집 지역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의자로 검거된 중국 국적 남성 A씨(48)는 윗선의 지시 하에 범행 장비인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실은 차량으로 서울 금천구와 경기 광명시 등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아파트가 많이 있는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