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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민준 기자입니다. 경찰·국가정보원·감사원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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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구속 영장도 경찰 손에…'신청 따로, 송치 따로' 수사혼선 현실화하나
‘공룡 경찰’ 견제 수사심의위…김병기 사건서 공식 시험대
보완수사권 대체 '수사팀 교체권'…"경찰 내 사건 떠넘기기 우려"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압수수색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대학과 정규 학점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인도네시아 펜디디칸대학교(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UPI)에서 '2026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15주 동안 진행했다.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은 교육부 ODA 사업인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명지대학교가 지난 16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명지대는 하계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해외봉사단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 파견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안정국 학생처장 인사말과 학생 선서, 박혜정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의 세계시민교육, 응급..
감사원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독립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의 직무 감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헌재)의 과거 결정에 따라 또 다른 권한인 회계검사를 통해 사안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감사원 행정안전감사국이 주도하는 이번 감사에는 이례적으로 3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됐다. 감사원은 다음달 중 실지 감사(현장 조사)에 나선다는 계획..
"메뉴는 유지하되 올해부터 무료급식 제공을 주 3회에서 2회로 줄이고, 급식량도 500인분에서 300인분, 현재는 200인분으로 줄여 운영하고 있다. 식자재 물가가 모두 올라 힘든 상황이다, 매월 적자다 보니 조금씩 줄이고 있다." "같은 영양소 내 메뉴 조정 등으로 가격을 맞춰 보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라도 1년 365일 변함없이 무료급식을 제공하려고 한다." 23일 아시아투데이가 찾은 무료급식소들은 고물가..
한국인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고문하고 대포통장을 빼앗아 범죄 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국외이송유인·감금·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A씨(30) 등 11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11명 가운데 A씨 등 6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와 별도로 대포통장 명의자 9명도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시행령이 베일을 벗었지만 수사 권한을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기관 운영의 '나침반' 역할을 할 시행령이 모호한 내용 탓에 오히려 '중수청 무용론'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이에 중수청 설립이라는 외형적 목적에 치우쳐 즉흥적으로 권한을 끼워놓고 빼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권한 중복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수사기관들이 수사 범위가 중복되는 사건을..
해임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진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는 1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건조물 침입 및 공동재물손괴와 형법상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모욕 등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고 지부장 측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보름째 진행 중인 가운데 누군가 지하 출입문 잠금 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 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를 촬영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지난 10일 접수했다. 경찰은 재물손괴·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한달째 적용 혐의를 고심하고 있다. 당초 모욕죄 등이 거론됐으나 성립 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패륜'이라고까지 언급한 사안이다보니 경찰이 결과를 내기 위해 무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상품권 업체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금융사기) 조직의 범죄수익금 35억원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총책 A씨(37)를 비롯한 자금세탁 조직원 11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20∼30대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해 8~11월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 등지에 상품권 사업자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수사와 관련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양종환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이 탱크데이 사건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를 부른 건 처음이다. 양 상무는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진행된 탱크데이 프로모션 관련..
공군 기지 5곳의 활주로 내 로컬라이저가 최대 120㎝ 높이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콘크리트 구조물은 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사고 발생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 구조물로, 당시 로컬라이저가 장착된 단단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감사원은 17일 '공군본부 정기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공군 비행기지 5곳에..
대한민국 근현대사는 기성세대의 '모순'을 깨뜨리기 위한 다음 세대의 '각성'을 발판 삼아 전진해 왔다. 앞선 세대가 남긴 시대적 과오는 다음 세대가 새로운 의제를 설정하게 만드는 촉매제였다.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산업화 세대의 성장·효율 중심주의는 독단과 불통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했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당위적 정의를 내세운 민주화 세대가 탄생했다.새로운 주체가 된 민주화 세대는 '거악 심판'이라는 목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무단으로 조회한 법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서부지법 소속 주사 A씨를 지난 1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법원 내부망을 통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의자 10여명의 주민등록 정보 등 개인 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한 혐의를 받는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12월 밀양지역 고교생..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이현우 학생(건축학전공 20학번)과 이서규 학생(공간디자인학과 24학번)이 국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The Water Tower'에서 어너러블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The Water Tower'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 디자인 공모전 플랫폼 테라비바(Terraviva Competitions)가 쿠사노 밀라니노시와 공동 주최한 국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