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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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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최신 열전 반도체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을 20일 마곡 LG이노텍 R&D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열전 기술로 만들어가는 환경친화적이고 편리한 삶’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열전 반도체 분야 학계를 비롯해 가전, 자동차, 선박 등 주요 업계 전문가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열전 반도체는 전기를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온도 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기술이다...
현재의 반도체 호황은 ‘거품’이며 반도체 경기변동에 대비하려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능형 반도체 등 시스템 반도체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리 기업을 규제하는 동시에 ‘반도체 굴기’ 정책을 통해 자국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CEO와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공동발표자로 나선다고 LG전자가 20일 밝혔다. LG전자 최고경영진이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들이 본격적인 성장..
LG전자가 올 들어 5개 카테고리에서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AI 전자제품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사적으로 연구소 및 인재 채용 등을 통해 관련 기술을 빠르게 강화해 각 가전제품에 씽큐를 안착시키고 있다. 19일 LG전자는 ‘딥씽큐’를 탑재한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세탁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LG트..
진에어는 최정호·권혁민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최정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권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진에어는 지난 5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에어 대표이사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권 대표는 대표 선임 한달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LG전자가 날씨에 따라 세탁 옵션을 스스로 설정하는 인공지능 세탁기를 선보였다. 19일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해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케어’ 기능을 갖춘 ‘트롬 씽큐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에 연결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에서 휘센 씽큐 에어컨에 이어 2번째로..
SM상선이 출범 약 1년 6개월 만에 총 17개의 노선을 구축하고 선복량은 50% 이상 늘리면서 해외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한진해운 자산을 인수해 탄생한 SM상선은 ‘미주 전문 해운사’를 정체성으로 내걸고 관련 노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과거 미주 노선 및 내륙 운송 경험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예고해 향후 SM상선..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8만4700원으로 오른다. 이는 유류할증료가 ‘권역별 부과제’에서 ‘거리비례 구간제’로 바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6단계에서 7단계로 이달보다 한 단계 상승한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갤런당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된다.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5월 16일∼6월..
제주항공이 오는 11월 1일 기존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인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 18일 오전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오사카 현지에서 지역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제2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항공권 인하효과다. 승객 입장에서는 항공운임 외에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된 총액운임으로 항공권을 결재한다. 2터미널은 승객이 부담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LS그룹에 약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그룹 측이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LS가 계열사 간 중간거래를 통해 총수일가의 지분 보유한 회사에 ‘통행세’ 197억원을 몰아줬다고 밝혔다. 이에 LS 측은 입장 자료를 통해 “위법 여부가 불분명한 본 건에 대해 다수의 전현직 등기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LS는 “LS글..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기업의 수출입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물류해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동서대학교 국제물류학 교수, 사가와 글로벌 대표이사,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 및 베트남법인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물류환경 및 최신 물류동향 등을 접할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별도 참가비 없이..
아시아나항공이 사내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6~1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내 잔디 광장인 ‘벨루스가든’에서 임직원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리블·수비·패스·슈팅 등 축구 기초기술을 전달했다. 미니게임에서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고 아시아나 측은 전했다. 회사는 축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유..
현대상선·SM상선 등 국내 해운업계가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돼왔던 대기업 계열 물류사들의 계열사 물량 독식 및 초대형 선박 발주 과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현재 해운업계는 낮은 운임과 높은 유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으나 그동안 꾸준히 걸림돌로 지목돼 왔던 과제의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체력을 쌓고 있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뜻과 의지에 큰 기대와 함께 전..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의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한 이색 경진대회 ‘붐 유어 사운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붐박스 스피커는 스마트폰 후면 전체를 진동시키는 LG의 독자기술로 공명할 수 있는 물체와 닿으면 중저음 사운드가 증폭되는 특징이 있다. ‘붐박스 부스터’는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스피커를 말한다. 주변 사물을 이용해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가 넘은 시각. 해안에서 160㎞나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에는 시속 28노트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망망대해에는 20대와 30대 2명의 미국인 조난자가 ‘SOS’를 외치고 있었다. 구조의 손길을 내민 건 현대상선의 ‘현대 방콕호’ 선원들이었다. 이들은 인명구조용 보트를 수차례 내리려 했으나 거센 풍랑과 높은 파고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이들이 택한 건 직접 조난 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