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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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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부·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LG연암문화재단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남상건 LG연암문화재단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다문화 청소년은 약 11만명으로 지난 5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은 두 가지 언어와 문화를 동시..
삼성전자가 색 재현성과 감도를 향상시킨 이미지센서 신기술 ‘아이소셀 플러스’를 27일 선보였다. 아이소셀 플러스는 구조설계를 개선하고 후지필름의 신소재를 적용해 광 손실을 최소화해 이미지센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아이소셀 기술은 받아들인 빛을 전자로 변환하는 광다이오드 위에 메탈 재질의 격벽을 세워 간섭현상을 줄였으나, 메탈 재질의 빛 반사 및 흡수로 인해 감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 삼성전자..
대우전자가 이달부터 온라인 판매망을 중심으로 2018년형 ‘클라쎄’ 제습기를 판매하고 제습기 시장에 재진출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대우전자 출범 후 공기청정기에 이어 두번째 신규시장 진출이다. 이번에 나오는 신제품은 15ℓ 용량으로 터보 제습 모드를 차용해 큰 이불 빨래를 말리거나 장마철 외출 후 빠른 제습이 필요할 때 제습 운전을 할 수 있다. 토출부의 팬이 자동으로 회전하는 ‘오토 스윙 기능’으로 사용..
아시아나항공이 비핵심 자산 처분을 지속하면서 현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만 해도 광화문 사옥을 팔고 CJ대한통운 지분을 대량 처분하는 등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마련하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올 초 “건실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매출 9조8000억, 영업이익 6000억, 경상이익 6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한 만큼 재무구조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아..
LG전자가 G7 씽큐(ThinQ)로 인디 뮤지션들의 영상을 촬영하고 이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췄지만 대중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 뮤지션들의 연주 영상을 유튜브·페이스북 등에 소개하고 있다. 참여 뮤지션은 인디밴드·보컬리스트·피아니스트 등 12개 팀으로 현재까지 20개의 영상이 공개됐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7개의 영상을 추가..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실적을 낸 1분기에 준하는 매출·영업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하강 국면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메모리 시장 확대 속도가 빨라진데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시스템 반도체의 경쟁력은 취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5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익은 15조원 안팎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조원 이상 신장한 성적을 낼 것..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중국 재계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 이후 2년만에 만난 자리에서 “중국처럼 세계 4차 산업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려면 ‘안되는 것 빼고는 다 된다’는 네거티브식 규제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규제 샌드박스의 신속한 도입 등 혁신적인 규제 개선을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공동으로 ‘제6차 한중CEO 라운드테이블’을 25~26일 제주도에..
LG전자가 SNS를 통해 공개한 방탄소년단의 LG G7씽큐(ThinQ) 동영상 광고들이 50일만에 총 1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1초에 약 35명이 동영상을 클릭한 셈이라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LG전자는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이 G7 씽큐의 핵심 기능을 소개하는 11개 버전의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각 외부 음향기기 없이 풍부한 중저음을 즐길 수 있는 ‘붐박스 스피커..
화요일인 26일 오전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 26∼27일 최대 200㎜의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7월 1일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에는 장마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장맛비가 시작되고, 26일 아침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어 26일 오후에는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해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의..
LG전자가 최근 미국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 달러(약 33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한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이다. 특히 해외 업체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를 가리지 않고 관련 산업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날 LG전자가 투자하기로 결정한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미국 내 월마트 50개 매장..
LG전자가 최근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 달러(약 33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LG가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005년 설립돼 로봇·컴퓨터 비전(로봇에 시각 능력을 부여하는 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미국과 캐나다의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보..
삼성전자가 22일 미래 유망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전고체전지 포럼’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개최했다. 전고체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하는 것으로,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비교해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럼은 ‘이론에서 구현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이세희 콜로라도대 교수, 유키나리 코타니..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전 안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제조 및 기술 설비 및 건설담당 임직원과 관련 분야의 협력사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선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 부사장은 “안전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협력사의 안전역량을 강화해 SK하이닉스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
LG이노텍이 열전 반도체 기술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생활 가전부터 선박·자동차 시장까지 기술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약 5년 뒤 해당 부문에서 2000억~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소형 가전을 시작으로 ‘규모의 경제’는 환경 규제 문제에 당면한 선박·자동차 산업군에서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열전 반도체를 본격 양산하는 LG이노텍은 올해 협탁 냉장고를 시작으로, 선박에 들어가는 제..
삼성SDI가 높은 에너지 전환 효율을 강조한 ‘고전압 가정용 ESS 배터리 모듈’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SDI는 20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ESS 전시회 ‘EES 유럽 2018’에서 관련 제품들을 전시했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전압 가정용 ESS 배터리 모듈’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ESS와 비교해 높은 전압에 따른 우수한 에너지 전환 효율이 특징이라고 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