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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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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으로 2020년까지 최대 33만6000여명 규모의 고용이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과 자본 가동률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2019년 약 10만3000여개, 2020년에는 약 23만3000여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은 고소득층 소득 증가에 따른..
LG전자 올레드 TV가 최근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5일 LG전자 측이 밝혔다. 미국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올레드TV를 ‘올해의 최고 TV’로 평가하고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V 평가 1위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올레드 TV에 대해..
삼성전자의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 브랜드 ‘오닉스’가 출시 1년만에 10개국에 진출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은 오닉스를 통해 B2C에서 B2B로의 영역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오닉스는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의 오디오 시스템을 활용해 하만의 활용도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올 초 B2B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관련 제품들의 시장 확대에 더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12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업계 최초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고삐를 조이고 있다. 삼성전자로서는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실적 경신을 이어갔지만 편중이 심각해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이 시급하다. 올 들어 삼성전자는 최초 기술 및 제품을 줄줄이 선보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면서 불황 완충지대 대비 및 경쟁사와의 격차 벌리기를 지속 중이다. 11일 삼성전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를 적용한 2018년형 ‘패밀리허브’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행사는 ‘패밀리허브’의 제품 콘셉트를 고려해 팜투테이블(Farm-to-table) 식당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픈 팜 커뮤니티’에서 진행됐다. 220여명의 현지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소비자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측은 “싱가포르는 소득 수준이 높아 프리미엄 가..
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위코’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지방 법원에 위코를 상대로 LTE 표준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해 3월 키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루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위코는 지난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스마..
이재용 부회장은 전날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특명을 받았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끊임없이 강조됐던 일자리 창출이다. 정부가 기업에 할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 부회장에게는 무거운 주문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정부 기조를 착실히 이행해왔다. 따라서 이 부회장의 남은 과제도 ‘일자리 확대’라는 해석이 나오는 도중 문 대통령이 직접 이를 언급했다. “더 노력하겠다”고 답한 이 부회장이 어..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승인으로 OLED로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지 1년만이다. OLED 사업 비중을 높이는 게 관건이었던 LG디스플레이로서는 오랜만의 낭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대세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10일 오후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광저우 OLE..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합작법인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10일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으로부터 광저우 OLED 합작법인에 대한 경영자집중신고 비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광저우 OLED 법인은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개발구가 각각 70대 30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사다. 자본금 2조6000억원을 비롯해 총 투자 규모는 약 5조원이다. 현재 8.5세대(2200X..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엑스붐’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LG전자는 뉴델리 공연장 시리포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인도’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공연장 내 고출력 오디오 ‘엑스붐’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엑스붐은 LG전자가 육성하고 있는 오디오 대표 브랜드다. 앞서 LG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인도 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는 공식일정을 소화함에 따라 경영 복귀도 초읽기에 돌입했다. 기업 총수로서 대통령에게 현지 공장을 소개한 만큼 언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1년 이상의 공백 기간이 있었던 만큼 이 부회장의 과제는 산적했다. 부진한 스마트폰 사업의 개선 방안과 현재 고점을 찌른 반도체 수출의 하락 완충지대를 찾아야 한다. 결정적으로 신사업에..
삼성전자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계 독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일 삼성전자는 삼성리서치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주최하는 ‘마르코’ 기계독해 테스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고 뉴스룸에 밝혔다. 또 미국 워싱턴 대학교가 진행하는 ‘트리비아’ 테스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기계독해는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대한 답안을 찾는 것을 말한다...
화웨이는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노바 라이트2’가 KC 인증 및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화웨이는 이번 인증으로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검증 및 자급단말기의 적합성, 망연동·방사성능을 모두 검증 받았다. 노바 라이트 2는 5.65인치 풀뷰(FullView)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두께는 약 0.75㎝이며 14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 편의성을 강화했다. 화웨이가 자체..
LG전자의 드럼세탁기가 영국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유력 소비자잡지 ‘위치?(Which?)’는 자체 실시한 세탁기 성능평가에서 LG전자 드럼세탁기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평가하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LG전자가 지난 4월 현지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추천제품(Best Buy)’으로 선정된 세탁기 총 86종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인 89점을 획득했다. 평가단은 이..
LG가 6일 출시하는 스마트폰 V35 씽큐는 V30과 V40을 잇는 중간 버전으로 통한다. 2015년부터 출시한 V 시리즈는 매년 신제품을 출시했지만 올해 V40을 내놓기 전 V30의 디자인에 G7 씽큐의 기능을 입힌 V35를 추가했다. 지난해 말 부임한 황정환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은 적자를 거듭하는 어려운 시기에 수장을 맡은 만큼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