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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위 달리는 KT…모기업 스포츠 지원 재조명
'삼전닉스' 대표 성과급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삼성 호암재단 총 상금 30억원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임영례(향년 84세)씨 별세, 이상훈(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지원본부장)·현숙·인숙씨 모친상, 이경열·홍순영씨 빙모상, 심지성씨 시모상=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2-2072-2010
LG에너지솔루션이 GM과 합작 투자해 건설 중이던 미국 미시간주 공장을 단독으로 취득한다. 취득 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3조원으로, 계약 금액은 이보다 줄어들 수 있으며 실제 집행 비용은 계약 금액의 절반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전기차 시장의 캐즘을 돌파하기 위한 '리밸런싱' 전략을 일환으로, 생산 거점을 최적화하고 기존 투자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향후 북미..
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고 현장에 도움이 필요한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이 위로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S..
효성그룹의 주축인 효성티앤씨가 오는 2030년까지 현금창출능력을 현재의 2배 규모로 키우고 매출도 10조원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올 초 효성화학의 알짜이자 캐시카우인 특수가스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중장기 사업 목표가 새롭게 짜여진 셈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EBITDA(상각전영업이익)의 최근 3년간 평균치였던 4500억원을 오는 2030년 1조원으로 키우겠다고..
자동차 전장 및 전자 부품 전문 기업 에코캡이 카이스트와 협력해 차세대 넷제로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포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되며, ESS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에코캡은 신재생에너지 시장으로 본격 진출하게 됐다. 에코캡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9.31% 증가, 매출액은 2.81% 증가, 당기순이익은 899...
△함혜규씨 별세, 구철현(사업)·구계현(공인중개사)·구상현(SK이노베이션 부장), 이종로, 이명로(육군상사) 모친상=서천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장지 서천군 판교면 영명각, 010-8704-7195
고려아연이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경영진들의 경영권 수성에 대해 "MBK·영풍 연합의 공개매수 추진을 계기로 촉발된 적대적 M&A 위협을 막아냈다"고 자평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이사 수 상한을 19명으로 설정하는 의안을 비롯해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등이 통과했다. 주총의 핵심이었던 이사 수를 최대 19인으로 상한 설정하는 안건은 출석 주식 수 대비 7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통과됐다. 또한 문병국..
이제 더 나올 전략이 없다고 짐작할 만큼 각종 경영 전략, 술책들이 쏟아진 고려아연 사태는 정기주총 시작 직전까지도 결과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분위기가 시시각각 바뀌었다. 결론적으로 고려아연은 지분 25.4%를 보유한 영풍의 의결권을 무력화했고 이사진 19명 중 15명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인사들로 구성해 최 회장의 경영권을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영풍·MBK 측이 불복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남아 치열한..
고려아연 측이 전날 영풍의 주식 배당으로 해소된 상호출자관계를 다시 형성했다.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가 28일 오전 영풍 주식을 더 매입하면서 비율을 10% 이상으로 다시 끌어 올린 결과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MH는 영풍 주식 1350주를 장외매수해 현재 보유 비율은 10.03%다. SMH는 케이젯정밀(영풍정밀)로부터 주당 44만4000원에 이를 매입했다. 전날 오후 영풍은 정기주총에..
이사진 과반 확보가 관건인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28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다. 고려아연 주총은 전날 법원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린데다가, 국민연금도 현 고려아연 경영진이 제안한 '이사 수 상한 설정' 등 정관 변경 안건에 모두 찬성하면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승기를 잡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영풍이 주주총회를 통해 주식 배당을 실시하면서 고려아연 측의 상호주 관계를 해소해 의결권..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HBM 제조용 반도체장비 TC본더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21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에 이어 2번째다. 규모는 같다. TC본더는 인공지능(AI) 반도체용 HBM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장비다. HBM은 D램을 여러 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D램에 열과 압력을 가해 고정하는 공정에 TC본더가 쓰인다. 한화세미텍 관계자는 "이달 첫 시장 진입에 이어 추가..
한화세미텍은 오는 2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인터네셔널 덴탈 쇼 2025'(IDS2025)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IDS 전시회는 2년 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는 약 60개국 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세미텍은 인공 치근 제작이 가능한 자동선반 'XM20'과 인공 치아 제작이 가능한 'H-덴핏'을 전시해 관람객의..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법원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다. 앞서 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를 통해 영풍 지분을 현물배당 받고 상호주를 형성해 영풍의 의결권을 정기주총에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풍·MBK파트너스는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기각한 것이다. 이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28일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과반 확보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말레이시아 공장에 대해 국제구리협회의 책임 구매 인증제도인 '코퍼마크'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퍼마크'는 2019년 신설된 동 산업계의 유일한 글로벌 ESG 인증 제도로 광석 채굴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환경 및 인권을 보호하고 지역상생, 윤리경영을 준수한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동박 제품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현대제철이 오는 4월 인천 철근공장을 셧다운한다. 임원 급여 삭감 및 전직원 희망퇴직 신청에 이은 고강도 조치다. 27일 현대제철은 "한달 동안 비가동을 시행하면 단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장가격 정상화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철근 시장은 주요 제강사들의 출하 및 생산 조정 불구, 수요 부족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저가 출혈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현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