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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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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130개가 넘는 CES 어워드를 받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CES 주관사인 CTA는 LG전자에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등 19개를 포함해, 현지시간 11일 기준 총 132개의 CES 어워드를 수여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CES의 공식 어워..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가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호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는 국내 꽃가루 알레르기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주임교수 연구팀과 함께 ‘공기청정기가 알레르기 증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공기청정기의 사용이 실제 이러한 질환의 증상 완화에 효..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한글로 된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글 옥외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향후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갤럭시 출시 1..
경찰이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고소 사건을 전담하는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렸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수사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법률지원 인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수사팀은 압수한 조 전 코치의 휴대전화, 태블릿PC 등 디지털 저장매체와 심석희 선수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담긴 대화 내용 등을 복원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13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12일 “수도권에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이 필요할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 ‘라이프스토리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9년 미국 최고의 신뢰받는 브랜드 연구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TV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본 소니였으며 LG전자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파나소닉과 비지오가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2번째로 특허를 많이 취득한 기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미국 IBM으로 26년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된 특허는 모두 30만885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32만3건)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IBM은 1% 증가한 9100건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5850..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라인인 ‘클래식 90i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식 90i 시리즈는 290i·490i·690i 등 3가지 모델이며, 각각 26㎡·40㎡·72㎡에 달하는 공간의 공기를 1시간에 5번씩 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에어 공기청정기는 흡입한 미세입자를 정전기 힘으로 흡착, 여과하는 ‘헤파사일런트’ 기술을 갖췄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체질 변화를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수익-성장-시장지배력-자원재배치’로 연결되는 ‘성장공식’을 제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 부회장은 “지난해에는 가전 부문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고,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준비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기준 총 41건을 수주했으며 3공장의 수주물량은 연말까지 50% 이상 끌어올릴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김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목표 및 비전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2017년 한국 기업으로 최초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투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발표하자 ‘반도체 1위’ 수성마저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반도체 업황과 스마트폰의 수요 부진이 겹친 데다 중국 업체들의 공세로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게 이런 우려의 배경이다. 9일 관련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경쟁업체인 미국 인텔에 글로벌 1위 자리를 다시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텔은 지난해 10월 말 발표한 실적 가이던스..
최근 5년간 대기업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제조업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경제연구원은 공정위 대규모기업집단 공시자료를 통해 2012~2017년 30대 그룹의 종업원 300인 이상 계열사 종업원수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년 간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이마트(1만4246명)였다. 최근 3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 CJ올리브네트웍스(8306명)가, 최근 1년은 LG이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경영진들이 최근 새롭게 확대 오픈한 에버랜드의 4인승 눈썰매장을 찾아 현장 소통활동을 진행했다. 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정금용 대표·유인종 파크운영팀장(상무)과 주요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임직원, 아르바이트 근무자들과 2m의 대형 눈썰매를 나르고 눈썰매에 묻은 눈을 닦아내는 활동을 했다. 정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4인승 눈썰매장이 이번 동계 시즌에 맞춰 지난 1년간 스릴·속도감을 높이도록 노..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9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AI·5G 등의 기술 비전을 밝혔다. 김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초일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기기 △5G를 통한 연결성 △‘빅스비’를 중심으로 한 AI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증권가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쇼크’를 발표했다. 각각 연간으론 신기록을 냈음에도 반도체 수요 감소와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분기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이던 전분기보다 무려 38.5% 감소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4조원을 밑돈 것은 2017년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