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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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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만에 작년 실적 두 배… SK스퀘어, 전용기 확보로 달릴 채비 완료
SK하이닉스, 내달 10일 ‘45조’ 규모 美ADR 나스닥 입성
삼성·SK의 'AX 드라이브'… AI 보안 높이고 직원처럼 쓴다
LG CNS 현신균 사장, 엔비디아 방문해 RX 논의한다
LCD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한국을 추월하면서 국내 TV 및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프리미엄 부문 패권 잡기가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최근 폴더블폰 및 롤러블 TV 등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응용 제품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의 기회 요인도 확대되고 있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전 세계 LCD TV 출하 대수는 총 1억5216만5000여대로,..
LG전자가 인도 최대 축제에서 정수기와 세탁기 등으로 관광객과 순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3월 4일까지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 프라야그라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순례 축제 ‘쿰브 멜라’에 정수기 45대, 세탁기 12대 등을 설치했다. 쿰브 멜라는 힌디어로 ‘주전자 축제’란 뜻으로 성스러운 강물에서 목욕함으로써 죄를 정화하는 의식이다. 42일간 열리는 행사에 1억500..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프리미엄폰 시장과 중가폰 시장을 동시에 잡는 ‘투 웨이(2way)’ 전략을 펴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고가 전략이 통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이나 지문인식도 ‘혁신기술’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곧 선보일 폴더블폰·5G폰으로 이목을 끌고, 중가폰에도 새로운 기술을 선 탑재해 신흥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방법을 택했다. 더 이상 애플과 일대일 경..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씽큐’에 비행시간 거리측정(ToF) 방식 최첨단 3D센서를 탑재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가 신제품에 탑재하는 ToF 센서는 독일 반도체솔루션업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자동차·전력관리·디지털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9조7000억 원 규모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1일 국민연금의 한진칼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 결정에 대해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국민연금의 발표 후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이 기금운용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게 되면 민간 기업에 최초로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는 첫 사례가 된다”면서 “이번 국민연금의 경영 참여 결정이 선례로 작용..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5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4% 감소했다.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국은 성장세였으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감소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4분기에만 7% 감소했다. 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연간 출하량이 감소한 것은 처음으로, 미국·중국..
LG전자가 미국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특화 제품을 앞세워 공조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6개 공조 제품군 각각에 대해 미국 냉동공조협회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냉동공조협회는 1953년 출범한 단체로 세계 약 350개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 협회는 제품 성능을 철저하게 평가하기로 유명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 협회가 기존에 인증한 제품을 대상으..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열었다. 데이코는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했다.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뉴욕 맨하탄 58번가 A&D 빌딩에 문을 열었다. 약 360㎡ 규모로,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이기도 하다...
삼성전자가 2018년도 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최대 기록을 내면서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매달 5조원 꼴로 벌어들였다. 연간실적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한 해였으나 4분기부터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반도체 수요 부진이 본격화돼 해당 부문 영업익은 7조77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3% 급감했고, 영업이익률도 41.4%로 7분기 만에 50%를 밑돌았다. 지난달 31일 삼..
삼성전자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회공헌 매칭기금 117억3000만원, 삼성꿈장학재단 기부금 11억2000만원 출연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매칭기금은 임직원 기부금에 같은 액수의 회사 기금을 더해 마련하는 것으로, 국내외 봉사활동 지원 및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꿈장학재단 기부금은 배움의 의지가 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디램 가격 방향에 대해서는 단언하기 어렵지만 기술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급격한 공급 증가가 어려워진 가운데, 과거 PC 중심에서 서버나 모바일로 다변화 되면서 계절성이 완화됐다. 서버 중심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메모리 뿐 아니라 파운드리를 포함해 전체 반도체 라인 최적화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투자하겠다. 올해 제품별 투자 계획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추가적인 증설은 하지 않고 신규 팹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말 1Y나노 포함한 10나노 급 웨이퍼 생산 비중은 70% 이상으로 당초 계획보다 늘어나고 있다. 1Y 비중은 모바일 서버 등 주요 응용처로 본격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5G는 초반부터 당사를 포함한 2강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디램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4분기의 경우 비수기 진입에 따라 디램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외환경이 악화돼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감소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버 등 당사의 비중이 큰 주요 고객사 위주로 수요가 감소해 출하량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2분기 이후 서버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