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asy
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최태원의 인사 실험… SK하이닉스, ‘학력 제한’ 없앤다
"새로운 사업의 기회는 어려운 시기에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큰 걸음을 내디딜 기회의 시간이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 임원 모임에서 이같이 말한 이유가 있다. 지난해 GS 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한 25조978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4% 감소한 3조717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더 긴장되는 기간일 수밖에 없다. GS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우려로..
금호석유화학의 개인 최대주주이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가 행동주의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권리를 위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철완 측에 따르면 차파트너스는 이날 금호석유화학 지분의 공동 보유자로서 특별관계가 형성됐다. 박 전 상무 측의 입장문에 따르면 박 전 상무와 차파트너스는 현재 금호석화가 전체 주식의 18%에 달하는 대규모 미소각 자사주와 이러한 자사주가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서 가장 큰 산, 유럽연합의 승인을 얻어내면서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항공사로의 도약을 앞뒀다. 다만 대한항공이 이행하기로 한 유럽 노선 이관,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이 이뤄져야 완료되는 조건부 승인이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과제도 남아있다. 가장 중요한 작업은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항과 운임이 유지될 것이라는 대고객 메시지다. ◇유럽 4개 노선 안정화 될까·7000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서 가장 큰 산이었던 유럽연합의 승인을 얻어내면서 세계 10위권의 초대형 항공사로의 도약을 앞뒀다. 다만 대한항공이 이행하기로 한 유럽 노선 이관,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이 이뤄져야 완료되는 조건부 승인이며,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과제도 남아있다. 가장 중요한 작업은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항과 운임이 유지될 것이라는 대고객 메시지다. ◇유럽 4개 노선, 매출 영향 및 안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경영에 매진하는 그림이다. 오는 19일부터 월말까지 독일과 스페인 등지를 돌며 국내 경제계를 대표하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또 IT·통신·반도체업계를 주도하는 SK 수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9일 독일 경제사절단에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동행한다. 최근 대한상의와 한국경제인협회는 독일과 덴마크에 파견할 경..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서 가장 큰 산이었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산을 넘었다.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야 하는 14개 중 13개 국가의 승인을 얻어내면서 미국 만의 승인 절차가 남게 됐다. 13일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필수 신고국가인 EC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된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C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안을 승인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러..
유럽연합,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속보)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울산 해양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 내용은 톱사이드 블록 보수작업 및 스키딩 관련 작업 일체다. 생산 중단 사유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사고 조사에 따른 원인 파악 및 안전조치 완료 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은 7852억원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찾고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이 있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대규모 M&A와 선제적 신사업 투자에 나서 이제 그 과실을 수확 중인 기업, 축적해 온 '초격차' 기술력으로 업계를 주도해 온 간판기업들이 주인공이다. 불확실성 속에서 조직을 최적화 해 시너지를 내고, 곳간을 두둑히 해 돌발 리스크에 대비해 온 기업들 역시 장기 불황 속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은 아직 국내에 생소한 개념이다. 쉽게 말해 성과보상금이 아니라 성과보상 주식이다. 잘 알려진 스톡옵션과의 차이는 기간이다. RSU는 일정 기간 이후에 보상이 발생하고 주가 상승에 따라 보상이 커지며,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의 장기간 성과에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즉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에 반드시 참여하게 된다. 그래야 추후 보상 가치가 커지기 때문이다. 이 개념을 국내 가져온..
한화그룹이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는 등 성과급 제도를 손 본다. RSU는 연말연초에 현금으로 주는 기존 성과급 제도와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식을 주는 장기 성과보상제도다. RSU는 한화가 지난 2020년 국내 상장사 중 처음으로 도입해 이목을 끈 바 있다. 7일 한화는 현재까지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등 계열사 임원에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던 RSU 제도를 2025..
하림그룹으로 넘어가는 줄로만 알았던 HMM의 매각 작업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이견에 대한 협상을 이어오면서 기존 협상 마감 시한을 늘리기까지 했으나 결국 결렬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컨테이너 선사 HMM 매각을 위해 하림그룹의 팬오션과 JKL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양측의 협상은 주주 간 계약의 유효기..
직장인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가장 애사심이 떨어질 때 중 하나가 성과급 시즌일 것이다. 과거 반도체 업황이 초호황이었을 때 나온 1000% 정도의 숫자가 아니라면 대부분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혹은 그 이상, 조직의 방향성에 맞춰 움직이고 성과가 났다면 회사는 그에 걸맞은 보너스를 지급하는 게 직장윤리이며 회사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아야 하는 게 정석이다. 다만 최근 나오고 있는 성과급 불만 상황에 대해서는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