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극 '날 좀 보소' 밀양 아리랑과 전통놀이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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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추천하는 국내 대표 공연에 선정돼 '리:바운드 축제'에 참가하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의 가무극 '날 좀 보소'는 밀양 아리랑과 전통놀이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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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강술래는 2017년 제3회 모여라 국악영재등 민속무용부문 대상 △점필재 아리랑은 2018년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전체 대상 △각시풀은 2016년 제2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민요부분 대상 △세터 아리랑은 2016년 제2회 모여라 국악영재등 민요부문 대상 △이라랑 동동은 2015년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몸짓부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금희 단장은 "밀양 문화의 뿌리인 아리랑과 지역가치(밀양다음)를 기반으로 로컬 공연 콘텐츠의 제작과 보급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 및 지역 청·장년 예술인들의 공연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대표 공연 콘텐츠 개발을 통한 로컬브랜딩 강화와 세계 속의 아리랑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