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비자 거부’ 與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내일 하와이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31000949031

글자크기

닫기

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10. 31. 09: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때 발급 거부됐다 뒤늦게 받아
진성준 국방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됐던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진성준 의원이 "방금 미국 공무비자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A-2)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오후 출국해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으로 양국의 안보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동맹 발전 방안을 충실히 논의하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 국방위는 한미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동맹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방미단을 편성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군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러나 진 의원이 비자 발급이 거부되면서 일정이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당시 비자 발급 거부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은 것이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시에 국정감사 기간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비자 발급 지연으로 국정감사 일정을 변경한 데 이어 진 위원장의 미국 비자도 발급되지 않으면서 "한미동맹에 경고등을 켠 안보 참사"라는 비판이 야권에서 나왔다.

성희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