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첫날 6위…KLPGA 김민솔은 2연패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8010002660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10. 08. 2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효주 대회 3연패 겨냥, 선두와 3타 차
김민솔 1점 차 공동 3위, 서교림은 난조
LET 아람코 코리아 첫날, 경기 펼치는 김효주
8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효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제공.
김효주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대회 3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8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 파트리치에 마츠코바(체코·7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첫날을 마쳤다. 야마시타 미유(일본), 사라 켐프(호주) 등 4명이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총상금 200만달러(약 28억원)가 걸린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PIF 글로벌 시리즈 중 하나다. 김효주는 2024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도 우승했다. 올해 정상에 오르면 대회 창설 이후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

김효주는 전반 9개 홀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버디 4개를 잡았다.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15~1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함께 출전한 박성현도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없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 김효주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구민지는 3언더파 공동 11위, 김규빈은 2언더파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20261008008468_AKR20261008181500007_01_i_P4
김민솔. /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는 김민솔이 대회 2연패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은 이날 경남 양산 에이스원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5점을 얻었다. 공동 선두 최예본과 한아름(이상 16점)에 1점 뒤진 공동 3위다. 박현경과 김민선도 15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일반적인 타수 합계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글에 5점, 버디에 2점을 주고 보기에는 1점, 더블보기 이하에는 3점을 감점한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유리한 방식이다.

김민솔은 1~3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했다. 8번 홀(파4)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지만 9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에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상위권을 지켰다.

김민솔은 지난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둔 뒤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 준우승 3차례, 3위 1차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다승 선두(4승)인 서교림을 추격한다. 김민솔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서교림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점을 얻는 데 그쳐 일단 공동 89위에 자리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