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규정에 의거…투수 이승원 등 신인 11명 계약 완료
SSG도 같은 날 투수 이윤성 등 새내기 11명과 계약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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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6일 2027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하면서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5번으로 지명된 최지만이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에 따라 계약금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빅리그 통산 525경기에서 67개의 홈런을 쏘아올리고 238타점을 쓸어담은 강타자다. 지난 6월 퓨처스(2군)리그 소속 시민 구단인 울산에 입단해 20경기에서 타율 0.308(39타수 12안타), 1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47를 기록했다.
이날 kt에 따르면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유신고 투수 이승원은 계약금 2억5000만원, 3라운드 지명 선수인 충암고 투수 김지율과 마산 용마고 내야수 최민상은 1억원과 8000만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 5라운도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은 7000만원에 계약을 끝냈다.
한편 SSG도 같은 날 2027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끝냈다고 발표했다.
SSG에 따르면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뽑힌 이윤성(18)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마산고에 재학중인 이윤성은 최고 시속 150㎞의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좌완 투수로, 명문구단인 SSG랜더스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 이른 시일 내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2라운드 부산공고 투수 곽도현은 1억5000만원, 3라운드 경동고 투수 용석민은 1억원에 각각 사인했고 4라운드 투수 신형승과 5라운드 외야수 장민제는 각각 8000만원과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