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회공헌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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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K온은 '제2회 헝가리 진출 기업 CSR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모범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개최부터 지역 복지 지원, 구성원 참여 봉사까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
SK온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 '혁신적 CSR 실천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헝가리 현지에서 지역사회 기여, 환경 보호, 교육·복지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한국 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식 SK온 유럽 법인장이 참석해 회사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소개했다.
SK온은 지난 2020년 헝가리 코마롬에서 상업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대표 사례는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인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이다.
회사는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헝가리에서 GMF를 열어 현지 발달장애 음악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올해 11월 말에는 제3회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성식 SK온 유럽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SK온이 헝가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상생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