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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헝가리 국립 미술관과의 첫 협업을 통해 리쥬란이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리쥬란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학술적 정체성을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는 현지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 분야의 의료진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리쥬란 한국 KOL(Key Opinion Leader)인 박현준 원장과 이규호 원장을 비롯해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의료진 등 총 7명이 연자로 참여했다.
한국 의료진은 얼굴 전반에 적용하는 '리쥬란'을 비롯해 눈가 등 얇은 피부에 사용하는 '리쥬란 I', 주름 및 흉터 부위에 적용하는 '리쥬란 S'의 제품별 특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 데모를 통해 리쥬란 시술 프로토콜을 시연하고, 실제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임상 포인트를 전달했다.
헝가리 미용의료 업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등 기존 주사 시술과 함께 피부 본연의 건강과 자연스러운 개선을 중시하는 '스킨 퀄리티' 시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환자들의 미용의료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러운 결과와 짧은 회복 기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의료진 사이에서는 기존 주사 및 에너지 기반 장비 시술과 병행할 수 있는 복합 시술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헝가리에서 리쥬란 3종의 공급을 본격화한다.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리쥬란 취급 클리닉과 의료진 네트워크를 주요 도시로 확대하고, 제품 교육과 핸즈온 트레이닝 등을 병행하여 실제 임상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헝가리와 인접 국가 의료진이 참여하는 지역 워크숍을 추진하며 유럽 내 학술·사업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해 리쥬란의 헝가리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유럽 주요국으로 신규 진출을 이어가며 시장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술관에서 개최된 리쥬란 심포지엄 현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7d/20260917010012854000686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