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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이씨가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술에 취한 A씨가 갑자기 동석을 요구해 이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사실은 있지만, 이를 휘두르거나 위협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와 합석해 대화를 나눴고, 자신이 먼저 자리를 떠날 때 A씨가 배웅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