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국정협력 강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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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 것은 지난 19일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한 지 엿새 만이다.
당시 만찬이 전당대회 경쟁을 마무리하고 당내 통합 분위기를 다지는 성격이었다면, 이번 회동은 김민석 지도부 출범 이후 당정청 간 국정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으로서는 9월 정기국회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민생·개혁 입법 과제를 앞두고 여당 지도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만찬에서는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과 민생경제 대응,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당정청 공조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