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뉴욕시의원들, 비판 제기
|
폭스뉴스는 뉴욕포스트(NYP)의 보도를 인용해 두와지가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국제공항에서 팔마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이후 '여성을 위한 성역(The Women Sanctuary)'이 주최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여성을 위한 성역'은 홈페이지에서 '이슬람 영적 치유 리트릿'을 '제6회-꾸란의 식물'로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 언급된 올리브·석류·대추·무화과 등을 중심으로 워크숍과 식사, 명상 등 영적 성찰로 구성돼 있다.
공화당 소속 뉴욕시의원들은 두와지를 비판했다 퀸즈 출신 조앤 아리올라 시의원은 "미국 건국 250주년 행사를 지중해 휴가로 대신하는 것만큼 상징적인 일은 없다"며 "하지만 놀랍지 않다. 그는 미국에 대한 혐오를 분명히 드러내 왔다"고 밝혔다.
스태튼아일랜드 출신 프랭크 모라노 시의원도 "공직자의 가족도 여행을 갈 수는 있지만, 이번처럼 중요한 행사일 경우에는 도시 행사에 참석했어야 했다"며 "올해 뉴욕시와 미국이 맞이하는 가장 큰 시민 행사 중 하나에 참여하지 않고 해외에 머물기로 한 것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뉴욕시장실은 두와지의 해당 일정에 뉴욕 경찰(NYPD) 경호 인력은 동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