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국과 강군 사상도 강조
인민해방군 세계 일류 육성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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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만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우리 당이 한결같이 추구해온 역사적 임무이다. 전체 중화 자녀의 공동 염원"이라고 강조한 후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九二共識·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강국이 되려면 반드시 강한 군대가 있어야 한다. 군대가 강해야 나라가 안전하다. 새 시대 당의 강군 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한다. 새 시대 군사전략 방침도 관철해야 한다"면서 주요 군사 지도 이념인 '강군 사상'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높은 수준으로 추진해야 한다. 예정대로 건군 100주년 분투 목표를 실현할 것이다. 인민해방군을 세계 일류 군대로 더욱 빠르게 건설해야 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외에 당 창당 105주년을 '자랑스러운 찬란한 역사'라고 치켜세우면서도 "결코 교만하거나 자만해서는 안 된다. 현재에 머물러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 후 "이번 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해야 한다. 제2의 100년 분투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자신이 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집권해야 한다는 의지를 천명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