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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이후에는 사무인계인수서 서명식과 함께 민선 9기 제1호 결재를 진행했으며, 시청사 부지 후면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기념했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7만 시민 모두를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반목과 갈등을 넘어 시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며 "경제회복지원금 지급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수소·그린스틸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과 광역교통망 확충,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체계 구축, 당진형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기재 시장은 "집무실보다 현장을 더 가까이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