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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수리산 방제 점검…생활권 불편 최소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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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6. 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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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선인, “시민 불편 해소 최우선”강조...2021년 매미나방 사태떄도 시민 안전 먼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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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오른쪽)은 26일 일명 '러브버그'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 주요 공원 등을 직접 방문해 방제활동을 점검했다./군포시.
수도권 곳곳에서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하는 가운데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이 26일 수리산 방제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당선인은 이날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를 시작으로 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러브버그 발생 현황과 방제 장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또 산림욕장과 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점검했다.

군포시는 현재 살충기 258대와 친환경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약 200대를 수리산 일대와 주요 공원, 가로변 등에 설치해 러브버그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 당선인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방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리산과 공원,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러브버그가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곤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할 경우 시민들에게 불쾌감과 생활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수리산과 공원, 생활권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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