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해수욕장 8곳 7월 3일부터 순차 개장…안전요원 142명 배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5010008843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25.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료 물놀이장·해양체험도 운영…47일간 운영
90해수욕장
부안 변산 해수욕장 전경.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해수욕장 8곳이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18일까지 총 47일간 운영된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부안 변산·고사포·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은 7월 3일,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7월 10일 각각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군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고창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부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변산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도는 피서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를 위해 수상안전장비를 확충하고 안전관리요원 142명을 배치했으며,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시설에 대한 합동점검도 완료했다.

또 개장 전후와 운영 기간 중 수질검사와 토양검사, 해파리·폭염 대비 예찰 등 환경안전 관리도 병행한다.

도는 안전관리와 함께 피서객 편의 증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구명조끼 등 피서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변산해수욕장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부터 8월까지 군산 선유도 힐링비치체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고창 구시포 해변콘서트, 변산 선셋 비치펍 등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피서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미정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올여름 전북의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