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H농협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조원 금융지원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10007496

글자크기

닫기

이보라 기자

승인 : 2026. 06. 22. 14: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해 3년간 생산적 금융 지원
KakaoTalk_20260622_132558276
강태영 농협은행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의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대 등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지원을 제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통해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전투기·헬기 등 군수 분야를 비롯해 민간 항공기 기체 구조물 제작, 위성 개발 등 항공우주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항공우주기업이다. 국산 항공기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강태영 행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글로벌 방산·항공우주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해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