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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촌휴양마을 ‘반값 숙박’…여름 성수기 특별 프로모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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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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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객에 숙박비 최대 50% 특별 할인
도내 60개 마을 참여, 체험·숙박 할인 포함 팀당 최대 5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7~8월 여름 성수기 동안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마을 숙박상품 이용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실할 경우 숙박비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 입실은 제외된다. 숙박 예약은 투숙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올해 농촌공감여행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60개 마을에서는 체험 상품 최대 30%, 숙박 상품 최대 20%의 여행 경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일반 할인쿠폰과 성수기 특가 쿠폰을 포함한 지원 규모는 방문 팀당 최대 50만원까지 적용된다.

참여 대상은 1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 1인 이상과 동행해야 한다.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참참'을 통해 운영되며, 이용 희망자는 회원가입 후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숙박 및 체험 상품을 예약·결제할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후기 작성과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사업 참여가 완료된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올여름 많은 분들이 전북 농촌에서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농촌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농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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