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텔레콤, 대학생과 소통 범위 넓힌다…CX 캠퍼스 프로젝트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10007330

글자크기

닫기

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6. 22. 09: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용노동부·한국생산성본부와 프로젝트
SKT 담당자와 서비스안 도출하는 방식
SKT, 대학생과 함께 고객 눈높이 서비스 만든다_1
22일 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8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대학생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SKT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만든 CX 조직 활동의 일환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변화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8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는 회사의 고객가치혁신·마케팅·보안 업무 담당자들과 대학생들이 서비스 개선안을 함께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회사는 대학생들이 통신 분야 실무를 경험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젊은 층의 요구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점을 듣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회사는 국내 대학(원) 재학·휴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팀(4인 이내) 선발을 마친 상태다. 오는 8월 16일까지 8주 동안 프로젝트를 시행할 예정으로 프로젝트 주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 T로밍 이용 확대, 보안 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개선안 등이다.

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단순 인턴십 경험과 달리 대학생들이 SKT 직원들과 팀을 이뤄 실제 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며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고객이 SKT의 변화 노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