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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사안을 보다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의 정례 점검회의를 신설하기로 했다.
첫 킥오프 회의는 21일에 개최된다. 회의에는 중기부 관계 부서와 창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해 사고 조치 상황과 플랫폼 운영 현황, 향후 개선 방안을 밀착 점검한다.
중기부는 이번 사안으로 발생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2일 노용석 제1차관이 브리핑을 통해 상세한 진행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사안으로 큰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한다"며 "사고 수습은 물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