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청와대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화재 원인 관계기관 검토 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0010002162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5. 10. 15:19

2026050701000225400012581
HMM이 공개한 벌크선 HMM 나무호 자료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10일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간 검토와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고, 현지 활동 종료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나무호 화재 원인과 관련해 피격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왔다.

앞서 이란 관영매체는 나무호 사고가 무력 행사에 의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지만, 주한 이란대사관은 이란군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