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내부서 폭발 동반 화재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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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관악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48분께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인력 68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건물은 2층짜리 상가주택으로, 1층은 점포, 2층은 주택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2층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다른 부상자나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