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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착공식은 공사의 원활하고 안전한 추진을 기원하고 무사고·무재해 시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비상대기소 신축 사업은 부안·고창 관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해양사고와 비상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설 구축 사업이다. 최근 해양안전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신축되는 비상대기소는 부지면적 1846㎡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해경 박생덕 서장은 "비상대기소 신축은 현장 안전관리와 조직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안전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