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 영국 백화점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요리교실 열어

영국 런던 제이미 올리버가 AI 주방가전으로 단장한 키친 스튜디오를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존루이스에 열었다./삼성전자

영국 유명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 존루이스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으로 단장한 키친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 키친 스튜디오가 위치한 옥스퍼드 스트리트는 하루 평균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런던의 대표적인 중심가다.

이곳에는 △듀얼 쿡 스마트 오븐 △듀얼 플렉스 인덕션 등 조리기기 제품이 설치돼 수강생들이 요리를 배우며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제이미 올리버 쿠킹 클래스는 일반인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며, 요리 경험이 없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전문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클래스에는 '제이미 올리버' 요리팀이 직접 참여하며, 비빔밥, 수블라키, 커리 등 40여가지 세계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