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저감매트 설치비 최대 70만원 지원
|
성동구는 올해부터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20세대 이상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다. 단, 아래층에 주택용 세대가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1층 거주자나 필로티, 상가 위층에 거주하는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자녀 수와 나이, 주택 건축 연도, 전유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선정된 가구는 매트 설치 비용의 70%,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원 신청 구비 서류를 작성해 구청 주택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이웃 간 층간소음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