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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보다 확대해야… 복지안전망 촘촘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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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장은기 기자

승인 : 2025. 03. 28. 13:42

윤 의원 “도내 31개 시군 중 7곳만 참여… 사업 확대 통해 복지 사각 해소절실”
윤태길 의원
윤태길 경기도의원./윤태길 의원실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하남1)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인프라인 만큼 이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28일 윤태길 의원실에 따르면 '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60세 이상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퇴직 공무원이 복지 정보에 소외된 도민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윤 의원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져야 한다"고 전제한 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 도내 31개 시·군 중 단 7개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아쉽다. 모든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균형 잡힌 사업 확대와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여하신 도우미 여러분이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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