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영 KAIDA 부회장 "회원사와 함께 수입차 시장 발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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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기 지게차·전기 버스·전기 트럭 등 상용차 중심의 친환경 차량·부품·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승용차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를 시작으로 중형 전기 세단 씰·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3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19일 KAIDA에 따르면 이번 BYD의 가입으로 수입차협회의 회원사는 총 22개사·29개 브랜드가 된다. 이 가운데 현재 국내에 공식 수입·판매하는 승용차는 18개사·25개 브랜드이며 상용차는 4개사·4개 브랜드가 된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기업인 BYD가 신규 회원사로 가입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KAIDA는 앞으로도 한국 수입차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회원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KAIDA는 '혁신과 다양성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수입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돌아보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