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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머니 20억원 규모 발행…설 맞이 10% 페이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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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5. 01. 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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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규모 35억 중 1차 판매
오는 21일부터 판매 시작
서울형키즈카페 성북구 3호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성북함께어울림센터에 조성된 서울형키즈카페 종암동점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놀이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과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과 양육자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2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서울형 인증기준을 통과한 민간 키즈카페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이다. 이번에는 사용시 10%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어 총 30%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총 2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상품권으로 결제한 익월 15일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페이백은 키즈카페머니 발행일인 오는 2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한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인당 50만원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사용처에는 상품권 도어스티커와 서울형 인증스티커가 부착됐다. 서울형 키즈카페 예약 사이트인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도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사용처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민간 키즈카페 서울형 인증제 사업 참여업체를 16곳 이상 추가 모집해 7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증받은 민간 키즈카페는 20%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사용처로 지정돼 방문객들은 할인받은 금액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선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고물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키즈카페의 경영난을 덜어주고 양육자에게는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상생정책"이라며 "새해를 맞아 10% 페이백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30% 할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사용처 지도. /서울시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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