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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직업 등 상반기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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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5. 01. 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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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신규 직업 공개 및 던전 콘텐츠 등 업데이트 계획을 16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상반기 주요 업데이트 개발자 노트를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먼저 오는 22일 추가 예정인 신규 직업 '첩자'는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을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직업으로 '곡도'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주요 스킬로는 △기습 칼날 △신기루 △복수의 일격 등이 있다.

던전 콘텐츠도 확장된다. 기존 '길 잃은 바다' 던전의 밸런스를 조정했으며 신규 바다 던전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무역으로 입장 가능한 파티 던전 △특별 재화로 보스를 소환하는 던전 △특정 몬스터를 처치하면 지형이 변하는 던전 등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중 파티 던전을 가장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길드 콘텐츠도 길드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신규 성장 콘텐츠 '고서'도 추가된다. 고서는 전용 아이템을 통해 1편부터 3편까지 순차적으로 수련하며 능력치를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수련 횟수에 제한이 있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심화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의뢰 시스템에도 개선된다. 고서 콘텐츠에 맞춰 의뢰와 의뢰서 보상이 조정되며 고서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지역뿐만 아니라 '동대륙'과 매칭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거래소 시스템엔 일괄 회수 기능이 추가된다. 향후 일괄 재등록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를 목표로 국내외 유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통합 전장도 계획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성 업데이트로 아키에이지 워 이용자분들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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