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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혁신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모든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행복을 함께 누리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구청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성동형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통해 구민의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이 더 편리한 삶을 제공하겠다"며 "성수 IT 진흥 지구는 성수동 준공업지역 일대로 확장하고 기존의 강점인 IT, R&D 산업에 디자인과 미디어 관련 산업을 더해, 융합된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거환경개선, 어르신 통합돌봄 등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정 구청장은 "어려운 이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늘려 사회적 활동을 응원하고, 성동사랑 상품권 발행과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으로 서민 경제의 회복과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를 조성에도 앞장선다. 그는 "생활권 곳곳에 정원을 조성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일상 정원 도시를 구현하고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이어지는 다채로운 축제로 생활에 문화를 더하고 생활 체육교실과 독서당인문아카데미 운영으로 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했다.
정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성동은 더 큰 포용과 혁신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완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한다"며 "주민 참여와 소통의 폭을 넓혀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청렴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구민과의 신뢰를 더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