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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에 ‘장맛비’…서울·인천·경기 최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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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7. 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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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내리는 서울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목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7~18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60~120㎜, 강원내륙·산지·전북·경북북부 30~80㎜, 강원동해안 10~50㎜, 대전·세종·충남·충북 30~100㎜(많은 곳 충남북부, 충북북부 120㎜ 이상), 울릉도·독도 10~40㎜, 경남 5~30㎜, 제주도산지 5㎜ 안팎 등이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19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중부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서해 먼바다에 특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동해중부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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