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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모래와 해송 숲, 탁 트인 청정 바다를 자랑 하는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 했다.
또 세계 5000개 해수욕장 중 10개소만 지정하는 '우수 해수욕장'으로 꼽혀 '스페셜 멘션(Special mention)' 상을 받은 바 있다.
완도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완도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인명 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 및 환경 요원 등을 배치해 피서객 안전 확보와 깨끗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해양치유를 주제로 하는 모래 조각품 전시와 플라잉 보드 쇼, 비치발리볼 대회, 패들보드와 카약 등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 플로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이다.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쿠폰과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이번 여름휴가는 명사십리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해양치유센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제외한 보길 중리 해수욕장 등 10개소의 해수욕장은 이번 달 19일 일제히 개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