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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H에 따르면 최근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지구, 서초구 신원동 내곡도시형생활주택, 동대문구 답십리동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티포레 단지 내 상가가 유찰됐다.
앞서 고덕강일지구 고덕강일 4·6·7·9·11·13·14 단지 내 상가 18실은 지난 1월 선착순 분양에 나섰지만 매각이 불발됐다. 이후 지난 5월 30일 예정가격을 낮춰 이달 초까지 매각에 나섰지만 또 유찰됐다.
지난 1월 내놨던 고덕강일 단지 내 상가 예정가격은 최저 4억4908만원에서 최고 8억7447만이었다. 이후 감정평가를 거쳐 5월 예정가격은 최저 3억6874만원에서 최고 8억4666만원까지 내린 상황이다.
고덕강일4단지 상가1동 105호의 경우 계약면적 46.23㎡ 예정가격이 지난 1월 4억7998만원에서 지난 5월 3억6874만원으로 1억1124만원이나 내렸지만 응찰자가 없었다.
내곡도시형생활주택인 서초 선포레 상가 2실도 지난 5월 30일 고덕강일 단지내 상가와 함께 입찰을 실시했지만 결과는 유찰이었다.
서초 선포레 상가는 각각 8억6736만원, 11억3256만원에 예정가격이 책정됐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티포레 단지 내 상가 3실도 19일 분양 입찰 공고를 다시 냈다. 이달 초 실시한 입찰에서 3실이 모두 유찰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예정가격은 1억5462만9000원~3억3854만8500원이었다. 이 단지는 SH공사가 사업시행을 맡은 곳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단지 내 상가는 배후수요가 있는게 장점인데 가격을 낮춰도 입찰하지 않는 것은 수요자들이 가격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라며 "고금리 상황에서 수익률을 내기가 쉽지 않다보니 단지 내 상가 유찰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