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비·현지 일자리 매칭
올해 7명 선발 인턴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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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본관 16층 자운봉홀에서 열린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명회에는 오 구청장을 비롯해 이남숙 청년지원팀장, 이선영 ICN그룹 차장, 해외인턴십 1차 서류합격자 23명 등이 참석했다.
구는 미국 등 해외에서 인턴십 경험을 원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소재 기업과 일자리를 매칭해 주는 '2024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 넓은 곳에서 청년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원사항은 △비자발급비 1인 500만원(우선선발 1명은 비자발급비 포함 최대 720만원) △영문이력서 작성·인터뷰 등 역량강화교육 제공 △해외 기업 일자리 매칭 지원(직무·전공 고려) △비자발급 절차 지원 및 현지 체류 모니터링 등이다.
인턴 근무는 최소 12개월부터 최장 1년 6개월간 미국계 기업을 비롯해 한국기업 미국지사, 한상기업 등 미국 소재 800여 개 기업에서 이뤄진다.
구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인턴십 참여자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참여자 5명 중 3명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등 미국 현지에서 인턴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1차 서류접수에는 33명이 지원해 28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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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마음껏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