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작구, 전국 최초 ‘영양 가득’ 동작형 도시락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401000803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3. 14.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린이집 30곳·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
동작형 석식 도시락
동작형 석식 도시락 사진 /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어린이집 3곳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원 시 석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올해는 대상 범위를 어린이집 30여 곳과 고등학교로 확대한다.

먼저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사업은 학업의 이유로 밖에서 늦은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양질의 한 끼를 제공한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해 참여 여부와 학생 수 등을 파악하고 각 희망 학교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5월부터 본격적인 동작형 석식 도시락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도시락은 1개 당 9000원으로 구에서 5000원을 지원하고 학부모는 4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 구는 이달부터 개학기를 맞아 오후 7시 30분 이후에 하원하는 어린이집 연장 교육 아동들을 위한 저녁밥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지역 내 30여곳의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370여개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해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