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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3월 분양예정 물량은 16개 단지, 총 1만6281 가구로 조사됐다. 전월대비 37% 가량 줄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4% 증가했다.
4월 총선 이슈로 시장 관심이 분산될 우려도 있어 1분기 분양을 위해 건설사들이 분주하게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4161가구만 분양예정이다. 서울은 계획된 물량이 없다. 경기는 3614가구, 인천 547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은 1만2120가구가 분양된다. △광주 3214가구 △대전 2495가구 △부산 2216가구 △경남 1509가구 △제주 1401가구 △전북 648가구 △대구 637가구 순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달 분양된 단지는 2만825가구로 예정물량의 87%이 공급됐다.
지난달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전국 평균 9대 1을 나타냈다. 지난 1월, 1순위 전국 청약경쟁률(1순위, 평균 8.2대 1)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수요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양극화 역시 2월에도 이어졌다.
전북 전주 완산구에서 분양한 서신더샵비발디가 1순위 평균 55.59대 1의 경쟁률로 2월 분양 단지 중 가장 청약경쟁이 치열했다. 이어 경기 수원 영통구에서 분양한 영통자이센트럴파크가 1순위 평균 12.07대 1, 광주 북구 위파크일곡공원 1순위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 리드는 "오는 25일부터 청약제도가 개편된다"며 " 예비청약자는 달라진 청약제도에 따라 같은 특공이라도 자신의 경쟁력을 잘 파악하고 유형에 맞는 청약으로 당첨전략을 새롭게 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